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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Admin(admin) 시간 2017-07-12 17:09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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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드름철에 흔히들 말씀하시는 '보약 먹으면 땀으로 다 빠져나간다'는 말은 진실이 아닙니다.

다한증상은 기운이 빠져서 생기는 기허의 대표적인 증상입니다.

이럴때 기운을 보충하셔서 힘든 무더위를 이겨내셔야 합니다.



생맥산


동의보감 잡병편에 나오는 처방으로 한여름에 기운을 보충할 때 사용하는 처방.

맥문동 2돈, 인삼, 오미자 각 1돈을 물로 달여서 여름에 복용한다.

땀을 많이 흘려 기운이 떨어졌을 때는 황기와 감초를 각 1돈 더해서 사용하기도 한다.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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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미자 수렴성이 강하고, 자음효과가 커서 만성 기침에 좋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 피부 땀쌤을 수축시켜 다한증에 좋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 뇌력, 지력을 향상시켜 기억력 감퇴, 집중력 감소, ADHD 증상에 좋다.​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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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기 비기허증에 사용한다, 사지무력감, 대변이 묽은 증상에 좋다

        체력저하로 인한 식은땀 증상에 좋다.

        면역증강작용이 있어, 면역력 강화에도 좋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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맥문동 외감성 감기에 좋다. 변비에도 좋다.

           면역증강작용이 있고, 위염에도 좋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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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삼 원기부족을 보하는 대표 약재. 비위기능을 도와준다. 

         안신작용이 있어서 육체적인 피로뿐만이 아니라, 정신적인 피로(스트레스)를 풀어주는 데도 좋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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